# 12 만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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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1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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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은 내 거야.
내가 결정한 사람 말고는
그 누구도 들여보내지 않을거야.

# 11 만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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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1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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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모브사이코를 예전에도 봤었고 완결났을 때도 분명히 실시간으로 봤었던거 같은데... 왜 이제와서 다시 보고 감동 받게 된걸까? 잘 모르겠음... 그치만 지금 다시보니까 성장하는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을 받아들여주는 주변 인물들이 너무 상냥해서... 인거같다... 그리고 결정적으로 세리자와와 레이겐의.. .... 131의 이미지를 내 안에서 구체화하다보니까 이 둘이 cp인거 같다? 라는 생각이 들어서 모든게 파괴된듯합니다 내 마음도 내 삶도...

cp 제외한 감상 : 모브는 내 아들이고 테루는 나의 남자친구인듯함
cp 포함 감상 : 그리고 나의 어머니는 레이겐이고 아버지는 세리자와인듯합니다

cp포함 불포함 감상 나눠놓은거 섬세하다

# 6 만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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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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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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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화가 존나 문제임 이거

# 5 만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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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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갓슈벨정도면 고전 명작이라고 하면 안되는거 아님!!?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만화가 나온지도 어언 21년전이군요.. 이러면 이제 고전 명작 맞지. ㅇㅈ입니다.

이 만화.... 정말 좋은 만화임... 단순한 소년만화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만남의 소중함과 인연, 생명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...

정말 클리셰라는게 이렇게 무섭구나(좋은뜻) 라는 걸 절절히 느끼게 해주는 중!!! 최근 2가 연재되고 있다고 하니까 한 번 더 보시는건 어떠신지?? 완전판도 새로 발매되고 있으니까요-

# 4 만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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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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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 때 동물 도감 보던 사람이 좋아할 내용의 만화. 킬링 타임으로 이만한게 있을까 싶어요~~ 다시 말하면 깊이는 별로 없다겠지만... 근데 모든 만화가 심오할 필요는 없는거겠죠

근데 이 작가 해달 정말 좋아한다

# 3 만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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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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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만화. 사무라 히로아키 특유의 중구난방 스토리 진행을 좋아한다면 그럭저럭 재밌게 볼 수 있다 근데 중간에 그 스토리는 대체 왜 나온거죠??? (무한의주인에서땅굴간거랑 비슷한맥락이겠죠...)

일본식 츳코미와 헛소리 개그가 많아서 호불호는 많이 갈릴거 같은데... 그래도 음, 이게 '진짜' 만화로군... 싶은 느낌의 연출 컷씬과 구도는 좋았다!!